나는 이곳에 들어오면 무아지경(無我之境)에 빠진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에서 적잖은 흥분에 빠진다.
국립공원 지리산 천왕봉(1915m)
지리산 산하
지리산 운해와 함께 무아지경에 빠지다.
하산길 지리능선
장터목대피소,
산방기간이라 더 이상 갈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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