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4)어느새 3월이 다가오고 있지만, 추위의 기세는 쉽사리 물러서지 않고 있다.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이 고비만 지나면 봄은 또 다른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계절의 고비도, 인생의 고비도, 또 한 번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갈 채비를 하고 있다. 간밤에 살포시 눈이 내려 국립공원 무등산을 다녀왔다. #무등산 #국립공원 #상고대 #인왕봉 #눈꽃산행 #서석대 #입석대 #장불재 #광주여행 #눈꽃여행 #겨울왕국 #등산 #산행 #등산스타그램 #산행스타그램 #여행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