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방송] 열손가락의 눈물- 9월 15일 빙송 태풍 '링링' 재난 방송으로 연기되었던 산악인 김홍빈 원정대 방송일정이 다시 잡혀 알려드립니다. 지난 방송에서 산악인 김홍빈(콜핑홍보이사) 대장을 이렇게 말한다. "인간의 위대함은 모험과 도전" 에 있으며 "삶은 처절할수록 더 아름답다." 절망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³о♡ 해외원정/[히알라야] 가셔브롬1 등반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