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헌] 배롱나무꽃이 황홀한 반영의 연못 담양 명옥헌 원림 (潭陽 鳴玉軒 苑林) [ 명옥헌 배롱나무&연못] 조선 중기 명곡(明谷) 오희도가 자연을 벗 삼아 살던 곳으로 그의 아들 오이정이 선친의 뒤를 이어 이곳에 은둔하면서 자연경관이 좋은 도장곡에 정자를 짓고, 앞뒤로 네모난 연못을 파서 주변에 적송, 배롱나무 등을 심어 가.. ´″’´°³о♡ 국내산행/호남권 201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