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소중한 인연 퇴근해서 집에 와보니 책상위에 편지 한통이 와 있다. 멀리서 소중한 인연이 손 편지를 보내주셨다. 그분은 항상 나를 잊지 않으시고 늘~ 이렇게 은혜를 베풀기만 하신다. 학연, 지연, 혈연도 아니다. 사회적으로도 성공하셨다. 그냥 스쳐지날법한 인연인데. . . 벌써 20여년을 .. [´″’´°³о♡ 차별없는 삶]/당신을 사랑합니다. 201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