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핑이면 충분하다. 박만영 회장님을 만나뵙고... <(주)콜핑 박만영 회장님과 함께> 남녘의 하얀 봄꽃이 시작되는 3월 말, 그리고 다시 4월 중순, 남해 고속도로 달리는 차창 사이로 산 능선에 홍반처럼 번져 수놓은 산벚꽃들과 연산홍 철쭉의 호사를 누리며 산악인 김홍빈(주)콜핑 홍보이사와 함께 (주)콜핑 본사를 방문하게 되었다. .. [´″’´°³о♡ 차별없는 삶]/당신을 사랑합니다.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