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연못 - 한태주 열여섯 산골소년의 '하늘연못' 열여섯 산골소년 태주는 생태가수인 아버지 한치영(47) 어머니 김경애(46)씨와 산다. 음악을 좋아하는 태주는 초등학교를 끝으로 제도교육과의 결별을 원했고 부모들도 선뜻 동의했다. 개인의 자유와 창의성을 결박하는 제도교육의 폭력에서 벗어난 태주는 자신의 해방.. [´″’´°³о♡ 차별없는 삶]/당신을 사랑합니다. 200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