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정과 행복이 넘치는 삼남길을 다녀오다.

저에 블로그를 다녀가신 님들 

(코오롱스포츠) 삼남길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0년 11월20~21일(1박2일) 

 

◎ 도상거리 약 16 km

◎누구랑 : 코오롱스포츠 삼남길 3기 11인과  운영진 9명

 

 

★ 거칠고, 험한길만 고집하다

몇년만에 느끼는 호젖한 트레일워킹 이였다.

내 스스로 많은 자아를 갖게하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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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얘기는 서서히 기록할까 합니다.

 

 

▼ 코오롱스포츠 손성일대장과

함게하는 삼남길 프로젝트 

 

 

 

 

 

 

 

▼ 코오롱스포츠 손성일대장과

함게하는 삼남길 

이모저모 

 

 

*만남*

*11월 20일 광주역 12시

 

*첫째날 개척단 활동 *

 

 

 * 해남 서홍리 마을회관 개척 출발점

 

*해남 서홍리 도착 개척활동 장비배분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은 준비중... 

 

*손성일 대장의 개척활동 설명

 

 

 

*개척활동 시작 / 스프레이조

 

 

 

 

* 스프레이 석님과 수경님 그리고 스프레이 담당조장님

 

 

* 해남방향

 

*서울방향

 

* 리본조의 즐거운 모습

 

* 삼남길 3기 기장님(현주누님)의 열정적인 모습

 

* 3기 기장님의 팻말 부착 / 보조 코오롱 장은기 실장

 

 

 

* 이번엔 스프레이조가 일이 제일 많았다.

 

*한젖한 해남의 바닷가

 

* 삼남길은 이런 풍경좋은 바닷가 모래길도 있다.

 

*갈대길도 있다.

 

*낫질조의 활동모습

 

*삼남길 로고및 이정표

 

* 손성일대장 호남길 이정표

 

*스프레이조 활동모습

 

 

 

*200년이 넘었다는 해남 이진리 우물샘마을에 도착

 

*단체사진

 

 

*수경님 삼남길 표지판 설치모습

 

*삼남길 리본

 

 

 

 

 

*시골담장의 넝쿨

 

*이진리 이진성 우물샘

 

 

*낫질조 은혜님

 

*낫질조 민희님

 

*낫질조 연화님

 

*삼남길의 양쪽으로 보이콧해주는 갈대숲도 있다.

 

 

 

 

*1박을위해 남창휴게소 앞 함박골큰기와집에 왔다

해남의 대표적인 한옥집으로

주인장의 인심과 배푸는 마음이 넘치는집이다.

방안곳곳에 나그네를 위한

주인장의 손길이 배어있다. 

 

 

*함박골 큰기와집의 풍경

 

*큰 안체... 주변에 별체들이 많다

 

 

*앞마당의 항아리

 

 

 

 

*저녁만찬은 숯불에 목살구이...

더불어 안주인의 묶은된장,묶은지,직접 담그신 막걸리,사방에 널린 갓지까지

다... 주신다 인심최고

 

 

*저녁만찬

서울에서 직접 공수해온 미경님의 복분자까지...

 

 

 

*마지막 숯불에 군고구마 파티까지

 

 

 

*둘째날 개척단 활동 *

 

 

 *아침식사를 위해 남창휴게소로 이동

 

 

 

*남창휴게소에서 바라본 아침햇살

 

 

 *나의 이정표 표지판

 

 *오늘의 삼남길 개척 미션 시작

 

 

 *리본조 윤미님

 

 *리본조 지영님(제일막내다)

 

 

*삼남길은 가끔 지방도도 경유한다.

 

 *우리 스프레이조

 

 *시골할머니의 인심

목마를태니 그냥 뽑아서 먹으란다.

멀뚱멀뚱 서있다보니 맛있는 무우만 뽑아서 주신다.

감사했습니다.

 

 

 *진행하시는 강주미님과 지영님

 

 *막내 지영님

 

 *수경님

 

 *손성일 대장님

 

 *강주미님

 

 *연화님

 

 *은혜님,코오롱 석봉님, 연화님

 

 *코오롱 운영자님

 

 *미경님 그리고 운영위원

 

*삼남길 운영위원

 

 

 

 *삼남길은 농로길도 있다.

 

 

 

 

 

 *표지만 거는 정희님 ㅎㅎㅎ...

 

 

 

 *달마산을 배경으로...

 

 

 *민희님

 

 

*오산 어촌마을 풍경

삼남길은 이렇게 운치있는 마을길도 있다.

 

 

 *코오롱 김하수 과장님과 함께...

이번 삼남길 기획하시고 추진하시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단다.

 

 

 

 

 

 

 

*어촌마을 정자

 

 

 

 

 

 *해안길을 따라

 

 

 

 

 

*다시 마을을 진입해 담장이 넝쿨

 

 

 *와룡짜우락샘

 

 *최근에 복원한 흔적이 보인다.

 

 *삼남길은 가다보면 이렇게 가고싶어도 갈수없는

길도 보인다.

 

 

 *시골 어촌마을만이 볼수있는 풍경

 

 

 

 

 

 

 

 

 *고즈넋한 길...

 

* 임무를 마치고 스프레이조의 단체사진

코오롱 김하수과장님,그리고 나,기장 양현주님,김수경님,배석님,스프레이 조장님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내동리에 도착 손성일 대장과 함께

 

 

 

 *삼남길 신청하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연화님

미션 ; 프리허그(Free Hug)

 

 

 *마지막 유연성의 남과여

석봉님과 은혜님

 

 

 

*첫번째 주제 : 넝쿨 *

 

 

 

 

 

 

삼남길에 만난 담장이 넝쿨...

 

 

 

*두번째 주제 : 길 *

 

 

 

 

 

 

 

 

 

 

 

 

 

 

 

 

 

 

 

 

 

길...

호젖하게 걷는 삼남길

 

 

 

*세번째 주제 : 사람사는 세상*

 

 

 

 

 

 

 

 

삼남길

사람사는냄새

정이 넘치는 시골인심...

 

 

 

 

 

*함께한 다른분의 개척단 사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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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