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 코브라 고어텍스®
서라운드 등산화와 함께 히말라야 를 걷다.
(추쿵에서 아마다블람을 배경으로)
트렉스타 코브라 GTX 서라운드와 함께 히말라야에서 쾌적함을 신다.
히말라야 임자체(6,189m) 등정길에 트렉스타 고어텍스® 서라운드 등산화와 함께
하이캠프(5,200m)까지 발바닥에서 느껴지는 눅눅함이 없이 쾌적함을 느끼고 왔다.
임자체 등정길 오르고 내려오는 140km 비,눈길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함께한 원정대원들에게도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원정대 특성상 3일동안 양말을 벗지 못하였는데도 서라운드 등산화에서 느껴지는
360˚ 전방향 투습의 뽀송뽀송함에 대원들이 신통방통 하다며 직접 만져보고 확인도 해보았다.
히말라야 임자체 등정길에 트렉스타 코브라 GTX 서라운드 등산화 360˚ 전방향 투습,확실히 검증되었다.
발바닥에서 전해오는 쾌적함은 원정길 내내 즐거움이였다.
▼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하여 타멜거리로 이동했다. 타멜거리는 카트만두의 제일 큰 시장으로
세계각국의 여행객과 상인들이 모이는 쇼핑천국이다. 골목 구석구석이 미로처럼 연결되어 있다.
한바탕 검은 구름이 몰려든가 싶더니 소나기를 퍼붓고 간다.
고어텍스® 서라운드 등산화 쾌적함과 방수기능까지 완벽했다.
▼ 네팔 카트만두 카멜거리
▼ 카멜거리 아웃도어 매장에서 만난 서라운드 신발(진품일까?)
▼ 히말라야 관문 루크라에 도착했다. 아직은 서라운드와 함께 산행전이라 깨끗하다. ^^
▼ 남체에 도착했다. 고소적응을 위해 쿰중(3,790m) 에베레스트 뷰 호텔 전망 좋은곳에 올라
트렉스타 코브라 고어텍스® 함께 멋진 인증샷을 담아본다.
▼ 임자체 등반을 위한 마지막 마을 추쿵에 올라 아마다블람을 배경으로
트렉스타 코브라 고어텍스® 서라운드와 함께 멋진 모습을 함께 한다.
▼ 히말라야 임자체 베이스 캠프(5,070m)에 도착해서 트렉스타와 함께 캠프를 설치한다.
베이스 캠프와 전진캠프에서 코브라 고어텍스® 서라운드와 함께 쾌적함을 신다.
▼ 임자체 정상에 올라 트렉스타 깃발과 함께 했다.
무사등정 후 하산해서 베이스 캠프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일어나 보니 발목까지 빠질 정도의 소복히 눈이 내렸다.
눈길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하산길내내 쾌적함을 느꼈다.
히말라야 임자체 원정길에 트렉스타 코브라 고어텍스® 서라운드와 함께 했다.
임자체 함께한 원정대원들도 서러운드 등산화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많았다.
처음엔 서라운드 설명에 대해 반감을 사시는 분들도 있었다.
하산하면서 눈길,빗길에 함께 부대끼며 추쿵에 도착해서 다시 설명을 드렸더니
진짜인가? 반감을 사시는분이 먼저 서라운드 등산화 인솔을 꺼내서 확인해보며
서라운드 성능에 인정을 하신다.
원정대 모두들~ 누벅,일반 등산화 착용하시고 발바닥 땀으로 인한 축축함을 느겼다며
한국에 가면 당장 서라운드 등산화부터 구입하신다고 아우성이다.
히말라야 원정길 출발하면서 서라운드 등산화 사실 망설였다. 다른 일반 등산화를 착용할까? 생각도 했다.
그러나 현지에서 함께한 서러운드 등산화 최적, 최고의 제품이였고 트레킹내내 쾌적함을 느낄수 있었다.
권하고 싶다. 히말라야 트레킹 길에는 고어텍스® 서라운드 등산화 꼭~ 신고 가라고...
[본 제품은 트렉스타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받은 제품을 직접 히말라야 원정길에 함께하며
주관적인 느낌을 포스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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