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활동

신제품- 고어텍스® C-KNIT™의 쾌적함을 가장 먼저 느끼다.

나정희 2015. 2. 26. 18:17

 

'2015년 새로 출시되는GORE-TEX® C-KNIT™ Backer

신제품을 먼저 느껴본 결론은 더 가벼워지고 더 향상된  쾌적함과 

 더 부드러운 촉감 그리고 더 편안한 착용감 이였다.

GORE-TEX® C-KNIT™ Backer 신제품은 기존의 고어텍스만이 갖고 있는
내구성은 유지시키면서 동시에 더 가볍고 편안함을 주는 제품이다.
안감과 질감의 촉감은 기존의 제품보다 부드러우며 더 편안함의 착용감을 주고 있다.
▶ 더욱 놀라운 것은 뛰어난 투습력이고 몸에 쾌적함을 주는 제품이다.

 


 


고어텍스® C-KNIT™ 제품 아웃도어 매장을 점령하다. 
지난해 ‘2015 GORE-TEX® Products WITH GORE® C-KNIT™ 신제품 필드테스트(설명회) 참석 이후

고어텍스® 신제품의 자켓을 착용하고 산행을 하면서 카페, 블로그를 통해 놀라운 기능성에 대해 느낌을 소개 하였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GORE-TEX® C-KNIT™의 특수한 니트 백커(안감)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GORE-TEX® C-KNIT™ Backer 의 놀라운 투습력과 기술력에 대해 자랑을 하였는데…
드디어 매장에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또 하나의 GORE-TEX®의 혁신적인 제품이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기는 마니아 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GORE-TEX® C-KNIT™ Backer 제품을 알아보자.

아웃도어 매장을 점령하고 있는 새로 출시된 고어텍스® C-KNIT™는

기존의 고어텍스® 제품보다 최대 15% 향상된 투습력과 최대 10% 가벼워진 원단을 사용하였답니다. 

 자켓을 받고 겨울내 산행을 하면서도 기존의 고어텍스만이 가지고 있는 내구성을 유지하면서

한층 가볍고 부드러우며 땀으로 인한 눅눅함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쾌적함은 기존의 고어텍스 자켓에서 느낄 수 없는 기능성이었다.

​ 

  
(고어텍스® C-KNIT™자켓)                                                                            (지리산 산행)      


 

 

여기서 잠깐… 새로 출시된 고어텍스®의 
 3-Layer GORE-TEX® Products WITH GORE® C-KNIT™ BACKER TECHNOLOGY 를 알아 볼까요.

’2015년 새로 런칭 출시된 고어텍스® C-니트™ 제품

고어텍스® C-니트™ 정식명칭은  
 “ 3-Layer GORE-TEX® Products WITH GORE® C-KNIT™ BACKER TECHNOLOGY “  

고어텍스® C-니트™ 제품 특징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 볼까요.

▶ 제품 특징 
*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필요로 하는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분들에게 있어 이상적인 제품을 위해

 개발된 새로운 3-Layer GORE-TEX® C-KNIT™ Backer로 제작된 의류들은

지속적인 방수, 방풍 그리고 뛰어난 투습 기능을 제공 드립니다.

이 제품은 내구성은 유지시키며 동시에 더 가볍고 편안함을 제공해 드립니다.
* 최대 15% 향상된 투습 기능, 최대 10% 가벼워진 원단 (기존의 3-Layer GORE-TEX® 안감과 비교 시) 
* 3-Layer구조로 부피 증가 없이 뛰어난 내구성 유지 
* Circular knit 형태로 다른 안감들과 시각적으로 차별화된 안감
* Circular knit : 가로뜨기를 연속으로 해서 만든 니트

▶ 기술적 특징 
* 3-Layer GORE-TEX® C-KNIT™ Backer는 GORE-TEX® 멤브레인을 가볍지만 질긴 안감에 부착시키는

라미네이트 공법으로 제작됩니다.(자사 특허 출원 중) 이 새로운 라미네이팅 기술은
기존 3-Layer GORE-TEX®에 비하여 최대 10% 더 가벼워지고, 최대 15% 향상된 투습력을 제공합니다.
안감의 부드러운 질감은 촉감이 부드럽고 더 편안한 착용감을 드립니다.

▶ 적합한 활동 : 하이킹, 트레킹, 산악스키, 스노보딩, 프리라이드

▶ 제품 구조 및 기능

 



고어텍스® 제품 분류


GORE-TEX® Pro Products 

 

▶ GORE-TEX® Pro Products (3-Layer)
* 거친 환경과 장시간 극한의 상황 하에 이상적이며, 극한 환경에서의 장시간 착용에 있어
마모에 대한 저항력 향상을 통하여 내구성을 강화시켰습니다. 
* 적합한 활동 : 고산등반 / 산악스키 / 프리라이딩 / 산악가이드


 

GORE-TEX® Products  

 

GORE-TEX® Products
▶ 2-Layer GORE-TEX® Product 
* 다양한 활동과 날씨에서 이상적인 편안함과 보호 기능 
* 적합한 활동 : 하이킹 / 일상 활동 / 스쿠터링

▶ 3-Layer GORE-TEX® Product 
* 다양한 날씨 환경에서 많은 활동들을 즐기는 아웃도어인들에게 최적이며,

무게나 부피의 증가 없이 내구성을 강화시켰습니다. 
* 적합한 활동 : 하이킹 / 트레킹 / 스노우모빌링 / 동계훈련

●‘2015년 새로 런칭 출시된 고어텍스® 신제품 입니다.
▶ 3-Layer GORE-TEX® Products WITH GORE® C-KNIT™ BACKER TECHNOLOGY
* 특수한 니트 백커(안감)의 특징이 되는 박층 구조(특허 출원 중)를 이용하여 편안함과 성능이 개선된 새로운 기술력입니다.

이 새로운 기술은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더욱 가볍고, 뛰어난 투습성으로 최적의 쾌적함을 제공합니다.

특히, 트레킹을 즐기는 아웃도어 마니아들에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 적합한 활동 : 트레킹 / 하이킹 / 산악스키 / 스노보딩 / 프리라이드


 

GORE-TEX® Active Products  

 

▶ GORE-TEX® Active Products (3-Layer)
- 강도 높은 유산소 관련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분들에게 있어 가장 이상적이며,

뛰어난 투습성 덕분에 외부 기온 변화에 따라 체온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드립니다.
- 적합한 활동 : 스키투어링 / 알파인스킹 / 마운틴 러닝 / 마운틴 바이킹 / 마라톤



# 신제품 고어텍스® C-KNIT™의 쾌적함을 가장 먼저 느끼다. 


 GORE-TEX® Products  WITH GORE® C-KNIT™ 
'2015 신제품 자켓 필드테스트 정리 

. ▶ 2014년 11월 29일 신제품 필드테스트(설명회)
▶ 2014년 12월부터 ~ 2015년 2월 신제품 출시까지
GORE-TEX® Products WITH GORE® C-KNIT™자켓을 착용하고 산행

제품은 (주)고어코리아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산행 중 주관적인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하였습니다.

 

2014년 신제품 필드테스트(설명회) 참석 이후 GORE-TEX® Products  WITH GORE® C-KNIT™
자켓을 착용하고 산행을 하면서 산행 포스팅에 제품에 대한 솔직한 느낌은 조심스러웠습니다.
기능성에 대한 간단한 느낌과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은 사진 위주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 2015 신제품 출시 이후 지금까지의 GORE-TEX® C-KNIT™ Backer와 함께했던 산행기를
요약해 정리할까 합니다.


★참고로
겨울산행의 기본은 보온이다. 국내 고산등반을 할 때 다운재킷이 모든걸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겨울 산행의 원칙은 레이어링(겹쳐입기) 시스템이 가장 중요하다.

레이어링만 잘하면 보온은 물론 산행내내 쾌적함을 유지해 준다.

그래서 나에게 고어텍스 자켓은 선택이 아닌 필수품이 되었다.
4계절 배낭 속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목이다. 




 

[지리산 천왕봉]
 
● 산행기 : http://cafe.naver.com/gorekorea/46772
● 산행지 : 지리산 천왕봉(1,915m)
● 산행거리/시간 : 15km / 7시간 34분
● 날씨 : 영하 12℃ / 구름끼고 흐림 / 매서운 바람(정상)
● 테스트 : 방풍,투습
● 레이어링 : 이너웨어 긴팔 + 고소내의(서브제로) + GORE-TEX® C-KNIT™ Backer
 (※ 서브제로 고소내의는 등산 애호가들에게 널리 알려진 브랜드이다.
 동계산행에 속옷의 기능성으로 보온성과 투습성이 있으며 가볍고 부드러우며 신축성이 있어 활동하기가
편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2월 시작과 함께 매서운 한파가 몰아쳤다. 겨울왕국 지리산을 향했다.
'2015 고어텍스 신상품을 착용하고 필드테스트 설명회 이후 처음으로 국내 고산등반이다.
지리산 산행이 GORE-TEX® 제품군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GORE-TEX® pro는 극한 환경에서 최적인 자켓이며 신제품 GORE-TEX® C-KNIT™ Backer
 다양한 일상생활에 최적이다.
지리산 산행에는 GORE-TEX® pro가 맞을수도 있지만 신제품 GORE-TEX® C-KNIT™ Backer의
 기능을 느껴보고 싶어 리산의 폭설과 -12℃(장터목) 환경에서 산행을 실시했다.

★ GORE-TEX® C-KNIT™ Backer 요약 정리
● 산행출발부터 하산까지 몸에 느껴지는 눅눅함이 없이 쾌적한 산행이었다.
(참고로 땀을 많이 흘리지 않음)
● 자켓의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이 산행내내 편안함을 주었다.
● 정상에서 매서운 바람에 고어텍스의 완벽한 방풍 기능을 느낄 수 있었다.
● 기존에 느끼지 못한 투습 기능의 놀라움이였다.
(기존 GORE-TEX® 팩라이트, 프로쉘과 비교해도 너무도 큰 차이의 투습이 느껴진다.)

 

 


[지리산 바래봉]

 

● 산행기 : http://cafe.naver.com/gorekorea/46829
● 산행지 : 지리산 바래봉(1,168m)
● 산행거리/시간 : 10.2km / 3시간 36분
● 날씨 - 8℃ / 구름끼고 흐림 / 세찬바람(정상)
● 테스트 : 방풍,투습
● 레이어링 : 상의- 이너웨어 긴팔 + 윈스타퍼 소프트쉘  GORE-TEX® C-KNIT™ Backer


12월의 남부지방 한파는 연일 계속되었다. 계속되는 폭설까지... 그래도 겨울산행의 묘미는
설국의 눈꽃산행이다. GORE-TEX® C-KNIT™ Backer 자켓과 함께 지리산 바래봉을 향했다.
레이어링 시스템 3단계를 적용, 촉감과 보온성, 쿨맥스 기능의 속옷과 체온을 외부에 빼앗기지

않도록 윈드스타퍼 소프트쉘을 입었고 겉옷으로 자켓은 방수, 방풍, 투습이 완벽한

 GORE-TEX® C-KNIT™ Backer자켓을 착용했다.

★ GORE-TEX® C-KNIT™ Backer 요약 정리
● 산행출발 급경사 등산로를 오르다보니 조금은 땀이 느껴졌다.
(원스타퍼 소프트쉘과 동계 짚업 티셔츠&외부기온(습도)에서 오는 차이 일수도 있다.)
● 윈드스타퍼 소프트쉘에서 느껴지는 방풍기능과 부드러운 촉감까지 완벽한 보온의 극대화였다.
● 윈드스타퍼 소프트쉘과 GORE-TEX® C-KNIT™ Backer 자켓의 만남은 부드러운 착용감이 산행내내 편안함을 주었다.
● 바래봉 정상에서 불어오는 세찬바람은GORE-TEX® C-KNIT™ Backer의 완벽한 방풍 기능을 느낄 수 있었다.
● 정상부에서 하산 때까지 중간에 자켓의 안쪽을 손등으로 만져보고 느껴보았다.
 고어텍스 자켓의 처음상태 그대로 유지되며 뛰어난 투습 기능이였다.


 

 


[전북 고창 방장산]

 

● 산행기 : http://cafe.naver.com/gorekorea/46888
● 산행지 : 전북 고창 방장산(743m)
● 산행거리/시간 : 8.3km / 3시간 56분
● 날씨 :- 5℃ / 맑음 / 바람(정상)
● 테스트 : 방풍,투습
● 레이어링 : 상의- 이너웨어 반팔 + 동계 짚업티 + GORE-TEX® C-KNIT™ Backer

 

 

서해안은 연일 눈소식으로 설국의 나라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겨울산중 제일 좋아하는 방장산은 서해에서 불어오는 눈보라가 방장산의 산줄기에
가로막혀 주능선의 상고대가 최고의 자태를 뽑내기 때문이다.

또한 정상에서 바라보는 확트인 전방은 고창,장성의 산하를 멋지게 볼 수 있다.
내가 기대하는 눈꽃산행은 아니지만 파란하늘과 조망은 넘 좋은 산행지였다. 
방장산도GORE-TEX® C-KNIT™ Backer 자켓과 함께 다녀왔다.


★ GORE-TEX® C-KNIT™ Backer 요약 정리

● 산행출발은 주능선까지 급경사 등산로를 오른다.
● 천천히 오르다보니 땀도 없고 몸은 처음상태 그대로 유지해 준다.
● 벽오봉과 활공장에 오르니 서해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GORE-TEX® C-KNIT™ Backer의 완벽한 방풍기능을 느낄 수 있다.
방풍기능과 부드러운 촉감까지 완벽한 보온의 극대화였다.
● GORE-TEX® C-KNIT™ Backer자켓의 부드러운 착용감이 산행내내 편안함을 주었다.
● 고창새재 쉼터에서 GORE-TEX® C-KNIT™ Backer기능을 살펴본다
 안쪽을 만지고 손등으로 살펴보니 처음 착용했을 때 그 상태를 유지해 준다.
● 산행내내 고어텍스 자켓의 처음상태 그대로 유지되며 뛰어난 투습 기능을 느낄 수 있었다.




[전남 담양 병풍산]

 

● 산행기 : http://cafe.naver.com/gorekorea/46930
● 산행지 : 전남 담양 병풍산(822m)
● 산행거리/시간 : 9.4km / 4시간 30분
● 날씨 : - 5℃ / 흐림(약간연무)
● 테스트 : 방풍,투습
● 레이어링 : 상의- 이너웨어 반팔+윈드스타퍼 소프트쉘+ GORE-TEX® C-KNIT™ Backer

 


11월 담양 병풍산을 친구들과 다녀와 옆에 병풍처럼 둘러놓은 듯한 삼인산까지
연계산행을 못한 아쉬움에 겨울산행을 다시 찾았다.
 약간의 연무에 조망은 별루였으나 산행하는데는 좋은 기후 조건이었다.
병풍지맥을 따라 하얀 설산을 만끽하며 돌아오는 일주산행은 저멀리 무등산,내장산,지리산까지의
조망을 느끼며 GORE-TEX® C-KNIT™ Backer자켓과 함께 다녀왔다.


★ GORE-TEX® C-KNIT™ Backer요약 정리

● 산행출발은 삼인산(581m)를 가파른 급경사의 눈길을 오른다.
● 산행중에 약간의 땀이 흐르면 GORE-TEX® C-KNIT™
Backe 의 앞 지퍼를 열고 몸의 열기를 조절하며 정상까지 몸의 눅눅함 없이 처음 그대로 유지하며 오를 수 있었다.
● 윈드스타퍼 소프트쉘에서 느껴지는 기능과 부드러운 촉감까지 산행내내 편안함을 주었다.
● GORE-TEX® C-KNIT™ Backer와 윈드스타퍼 소프트쉘의 만남은 방풍과 보온성, 뛰어난 투습성까지 편안함을 주었다.
● 산행을 마치고 하산해서 고어텍스 자켓의 기능을 살펴본다. 처음상태 그대로 유지되며 뛰어난 투습 기능을 느낄 수 있었다.


 


 

[광주 무등산]

산행기 : http://cafe.naver.com/gorekorea/47000
● 산행지 : 광주 무등산(1,100m)
● 산행거리/시간 : 10.4km / 3시간 40분
● 날씨 : - 4℃ / 맑음 / 바람(정상)
● 테스트 : 방풍,투습
● 레이어링 : 상의- 이너웨어 긴팔 + 윈드스타퍼 소프트쉘 + GORE-TEX® C-KNIT™ Backer

 

 

 

상고대와 파란하늘의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무등산을 찾았다.
 맑은 날씨에 아름다운 겨울 수채화의 풍경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설국의 겨울 왕국이였다.
GORE-TEX® C-KNIT™ Backer자켓과 함께 다녀왔다.


★ GORE-TEX® C-KNIT™ Backer 요약정리

● 산행출발은 원효사 입구에서 가파른 경사의 눈길을 오른다.
● 산행중에 약간의 땀이 느껴지며 GORE-TEX® C-KNIT™
Backer의 앞 지퍼를 열고 몸의 열기를 조절하며 서석대 정상까지 눅눅함 없이 처음 그대로 유지하며 오를 수 있었다.
● GORE-TEX® C-KNIT™ Backer의 느껴지는 쾌적한 기능과 부드러운 촉감까지 산행 내내 편안함을 주었다.
● GORE-TEX® C-KNIT™ Backer와 윈드스타퍼 소프트쉘의 만남은 방풍과 보온성, 뛰어난 투습성까지 편안함을 주었다.
● 산행을 마치고 하산해서 고어텍스 자켓의 기능은 처음상태로 유지되며 향상된 투습성을 느낄 수 있었다.



[전남 곡성 괘일산]
 
● 산행기 : http://blog.naver.com/jhna2580/220217724792
● 산행지 : 전남 곡성 괘일산(455m)
● 산행거리/시간 : 5.4km / 2시간 40분
● 날씨 :3℃ / 약간흐림
● 테스트 : 방풍,투습
● 레이어링 : 상의- 이너웨어 긴팔 +동계 짚업티+ GORE-TEX® C-KNIT™ Backer


 


죽마고우 친구들과 송년산행을 다녀왔다. 곡성 옥과 쾌일산은 호남정맥 줄기로
그리 높지않은 나의 아지트 같은 산이다.
GORE-TEX® C-KNIT™ Backer자켓과 함께 다녀왔다.


★ GORE-TEX® C-KNIT™ Backer 요약 정리

● 가볍게 임도를 따라 오르다 정상은 600여미터를 가파르게 올라야 한다.
● 산행 중에 전혀 땀이 느껴지지 않았으며 GORE-TEX® C-KNIT™
Backer 자켓의 눅눅함 없이 처음 그대로 유지하며 오를 수 있었다.
● GORE-TEX® C-KNIT™ Backer 의 느껴지는 쾌적함과 부드러운 촉감은 산행내내 편안함을 주었다.
● 산행을 마치고 하산해서 고어텍스 자켓의 기능은 처음상태로 유지되며 향상된 투습성을 느낄 수 있었다.



 


. [전남 고흥 팔영산]

 

● 산행기 : http://cafe.naver.com/gorekorea/47291
● 산행지 : 전남 고흥 팔영산(608m)
● 산행거리/시간 : 4.4km / 3시간 20분
● 날씨 : - 4℃ / 약간구름, 차가운 해풍(신년산행)
● 테스트 : 방풍,투습
● 레이어링 : 이너웨이 발열내의+윈드스타퍼 소프트쉘+ GORE-TEX® C-KNIT™ Backer
(4단 레이어링 착용 -  일출전까지 내피용 다운)


 


 ‘2015년 신년 일출산행을 고흥 팔영산으로 다녀왔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이라서 그런지 겨울바다의 바람이 매우 차갑고 체감온도는 급하강였다.
산행내내 바다의 조망권은 바닷바람에 온몸으로 느껴야만 했다.
일출 전까지는 내피용 다운을 입었고 산행 때는 벗고 산행을 했다.
겨울바다의 차가운 해풍이 주는 날씨와 싸우며 GORE-TEX® C-KNIT™ Backer자켓과 함께 다녀왔다.


★ GORE-TEX® C-KNIT™ Backer 요약 정리

● 산행출발은 세찬 바닷바람에 GORE-TEX® C-KNIT™ Backer 안쪽에 4단 레이어링을 착용했다..
● GORE-TEX® C-KNIT™ Backer 안쪽에 내피용 다운 착용(일출 전까지)
● 일출후에 내피용 다운을 벗었더니 약간 땀으로 젖은 상태였으나 GORE-TEX® C-KNIT™ Backer
안쪽을 만져보니 전혀 젖은 상태는 느끼지 못했다. 처음 입었을 때 그 상태이다.
 ● 산행내내GORE-TEX® C-KNIT™ Backer 가 주는 완벽한 방풍과 보온성, 뛰어난 투습성까지
 편안함을 주었다.특히, 방풍의 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 하산해서 고어텍스 자켓의 기능을 살펴보니 뛰어난 투습 기능을 느낄 수 있었다
부드럽고 산행내내 편안함을 주었다.



 

 [전남 담양 추월산]

 

● 산행기 : http://cafe.naver.com/gorekorea/47452
● 산행지 : 전남 담양 추월산(731m)
● 산행거리/시간 : 4.1km / 2시간 40분
● 날씨 : - 2℃ / 약간구름, 연무 
● 테스트 : 방풍,투습
● 레이어링 : 이너웨이 발열내의+고소내의(서브제로)+ GORE-TEX® C-KNIT™ Backer

 


 ‘2015년 첫 주말 산행을 가볍게 담양 추월산으로 다녀왔다.
아침 포근한 날씨에 산행하기에는 춥지 않은 날씨였다.
추월산은 기암괴석의 석벽으로 이루어진 산으로 정상까지는 가파르게 올라야 한다.
GORE-TEX® C-KNIT™ Backer자켓과 함께 다녀왔다.


★ GORE-TEX® C-KNIT™ Backer 요약정리

● 산행출발은 GORE-TEX® C-KNIT™ Backer 안쪽에 3단 레이어링을 착용했다..
● 춥게 생각하고 발열내의에 고소내의까지 가파르게 올라야 하는 추월산은
  몸에 약간의 땀으로 눅눅함을 느끼게 하였다.
● 산행내내 외부의 온도,습도의 영향도 있겠지만 잘못된 레이어링 선택으로 GORE-TEX® C-KNIT™ Backer가

주는 뛰어난 투습성까지는 효과를 제대로 느낄수 없었다.
● 하산해서 고어텍스 자켓의 안쪽 기능을 살펴보니 뛰어난 투습 기능을 느낄 수 있었다



[전남 남원 바래봉]

 

● 산행기 : http://cafe.naver.com/gorekorea/47849
● 산행지 : 전남 남원 바래봉(1,167m)
● 산행거리/시간 : 10.2km / 5시간
● 날씨 : - 5℃ / 구름후 맑음 
● 테스트 : 방풍,투습
● 레이어링 : 이너웨이 발열내의+윈드스타퍼 소프트쉘+ GORE-TEX® C-KNIT™ Backer

 


 서울에서 내려온 지인들과 금년 두번째 바래봉 산행을 다녀왔다.
제법 쌀쌀한 날씨에 산행하기에는 그리 춥지 않은 날씨였다.
지난 12월 겨울왕국에 이어 파란하늘과 함께한 설국의 나라에 빠져 .
GORE-TEX® C-KNIT™ Backer자켓과 함께 겨울왕국을 다녀왔다.


★ GORE-TEX® C-KNIT™ Backer 요약 정리

● 산행출발은GORE-TEX® C-KNIT™ Backer 안쪽에 3단 레이어링을 착용했다..
● 가파른 등산로를 피해 조금 지루한 임도를 따라 올랐다.

약간은 거북이 걸음이 몸의 열기와 GORE-TEX®의 궁합이 맞아서 일까? 눅눅함이 없이 쾌적한 산행이 진행되었다.
● GORE-TEX® C-KNIT™ Backer와 바래봉 정상에서의 세찬바람은 고어텍스만의 갖고 있는

최고의 기능 방풍효과를 재대로 느낄 수 있는 산행이었다.
● 산행 시작부터 하산까지 고어텍스 자켓의 안쪽 기능을 살펴보니

뛰어난 투습 기능을 느낄 수 있었고 산행 내내 쾌적함을 느낄 수 있었다.



 

 

[광주 무등산]

 

● 산행기 http://cafe.naver.com/gorekorea/48103
● 산행지 : 광주 무등산(1,100m)
● 산행거리/시간 : 19.6km / 6시간30분
● 날씨 : - 4℃ / 구름낀 흐림 
● 테스트 : 방풍,투습
● 레이어링 : 이너웨이 +윈드스타퍼 소프트쉘+ GORE-TEX® C-KNIT™ Backer

 

 

갑자기 급조된 산행으로 서울에서 내려온 고어카페 동생들과 무등산 산행을 다녀왔다.
잔뜩 흐린 날씨에 거센 바람까지 산행하기에는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무등산 종주코스로 능선을 따라 가는 산행이어서

그런지 산행의 절반은 거센 바람과 함께 해야했다.
GORE-TEX® C-KNIT™ Backer자켓과 함께 방풍의 기능을 재대로 느낄 수 있는 산행이었다.


★ GORE-TEX® C-KNIT™ Backer 요약 정리

● 산행출발은GORE-TEX® C-KNIT™ Backer 안쪽에 3단 레이어링을 착용했다..
● 이른 새벽 무등산 증심사 등산로를 따라 산행, 첫번째 능선에 도착하니 거친 바람이 휘몰라 친다.

역시 고어텍스다. 거칠게 불어오는 바람도 막아주는 방풍의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
● GORE-TEX® C-KNIT™ Backer와 무등산 종주 산행을 하며 세찬바람은 고어텍스만의 갖고 있는

최고의 기능 방풍효과를 재대로 느낄 수 있었고 고어텍스® C-KNIT™ 의 투습의 쾌적함은 너무나 좋았다.



 

            


 


● 총
GORE-TEX® C-KNIT™ Backer가장 먼저 느껴보았다.

신제품 받고 3개월동안 국내산행을 통해 GORE-TEX® C-KNIT™ Backer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었고

아쉬운 점은 비로 인한 방수테스트를 못해 봐 아쉬움이 남는다.

  처음에 얘기했듯이 더 가벼워지고 편안함은 기존의 고어텍스에서 느낄 수 없는 착용감이였다.




[본 소개 리뷰는 ㈜고어코리아로부터 고어텍스® C-KNIT™ 자켓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