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호가 한눈에 보이는 임실 오봉산 (513m)정상에 멋진 내 집을 지었다.
5성급 호텔이 부럽지 않은 조망을 갖춘 이곳은 전국에서 손꼽힐 비박(백패킹)의
명소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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