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사는 궁궐이란 뜻의 용궐산(645m), 깎아지른듯한 바위 위 하늘길을 따라 굽이굽이 돌며 흐르는 섬진강 최고의 조망 비박지 순창 용궐산 정상이 작은 둥지를 틀었다.
250˚ 멋진 조망이 펼쳐지며 멀리 팔공산, 지리산, 무등산 까지 볼 수가 있다. 섬진강을 바라보며 가을날의 멍 때리기, 좋은 장소다. 아침 일출과 함께 섬진강 운해는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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