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김홍빈 대장이 함께 걷는 무등산 무돌길 두번째 이야기... 장애인과 김홍빈 대장이 함께 걷는 무등산 무돌길 이야기 (경상마을 천년의 노거수 느티나무 앞에서) 장애인과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함께 걷는 무등산 무돌길 - 두번째 이야기 지난 5월 초에 이어 오늘은 마을과 마을을 잇는 무등산 무돌길 행사가 광주시 광산구 장애인 보호작업장 식구.. ´″’´°³о♡ 트레일워킹/무등산(옛길,무돌길) 201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