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달빛 별빛 아래... 깊은 산속 비박 추석 전야를 가족과 함께 깊은 산속 나만의 비박지에 둥지를 틀었다. 계곡에서 불어보는 스잔한 바람과 폭포수 위에 달빛별빛 아래 손에 잡힐 말 듯 반딧불은 춤을 춘다.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마음까지 풍요로운 한가위입니다. 모두가 넉넉한 웃음과 푸근한 정을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³о♡ 국내산행/호남권 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