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김홍빈 대장 히말라야 로체(8,516m) 등정 성공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히말라야 로체(8,516m) 등정에 성공했다. 세계 장애인 최초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중 10좌에 올랐다. 대장은 지난 3월24일 출국해 고소적응을 위해 대원들과 임자체(6,189m) 등정 후 로체 등정을 위해 네팔 쿰부 히말라야 베이스(5,400m)에 머물며 정상 도전을 위해 기다렸다.. ´″’´°³о♡ 해외원정/[히말라야] 로체 등반 2017.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