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도전하는 김홍빈 대장과 함께 우중산행... 산은 말이 없다. 그 거대한 침묵의 언어로 인간을 기다린다. 대한민국 최초! 장애인 히말라야 14좌를 꿈꾸는 이가 있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 단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천 번을 시도하는 김홍빈 산악인이 8,000m 14좌에 한발 한발 다가가고 있다 대장과 함께 비오는 날 무.. ´″’´°³о♡ 국내산행/호남권 201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