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섬에 가고 싶다. >>> 금오도 비렁길 그섬에 가고 싶다.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여수 금오도 비렁길" 계절도 시간도 비껴가는 남도의 섬 비렁길(벼랑길의 사투리)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온기를 찾아 가족과 함께 금오도 비렁길을 찾았습니다. 다도해의 조망과 해안가 기암절벽의 탐방로가 트레킹의 즐거움과 행복을 주.. ´″’´°³о♡ 국내산행/호남권 201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