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무아지경(無我之境)에 빠지다. 나는 이곳에 들어오면 무아지경(無我之境)에 빠진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에서 적잖은 흥분에 빠진다. 국립공원 지리산 천왕봉(1915m) 지리산 산하 지리산 운해와 함께 무아지경에 빠지다. 하산길 지리능선 장터목대피소, 산방기간이라 더 이상 갈수가 없다. ´″’´°³о♡ 국내산행/호남권 202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