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제일의 자생 철쭉 군락지 일림산을 찾았다. 멀리 득량만 아침햇살은 서서히 일림산 정상부의 붉은 빛의 철쭉을 머금고
산길과 능선을 휘감으며 핑크빛 풍경을 자아내며 봄날을 노래한다.
<득량만을 바라본 일림산>
'´″’´°³о♡ 국내산행 > 호남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도 가을 순창 강천사 첫 단풍을 찾아서... (0) | 2018.10.24 |
---|---|
지리산 첫 단풍을 찾아서... (0) | 2018.10.11 |
[병풍산] 봄을 시샘하는 겨울왕국 (0) | 2018.02.14 |
<선운산>풍경소리 여는 하얀 산사의 아침- 선운사 (0) | 2018.02.04 |
[무등산] 어머니 품속같이 포근한 겨울왕국 무등산 (0) | 2018.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