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고 이젠 가을이 성큼 왔음을 알린다.
산과 계곡을 떠나 순천만 일출일몰을 품은 화포해변의 경관이 아름다운
별량 봉화산에 둥지를 틀었다.
가을 초입에 풀벌레 소리 반딧불 불빛을 벗삼아 별 헤는 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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