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지리산 최고의 조망과 천상의 화원 철쭉의 화려함은 예전 같지는 않은 거 같다. 기후와 생태계 변화에 따른 이유도 있겠지만 올해 바래봉 철쭉은 냉해(늦어서)로 화려함은 없다. 그래도 서북능선 함께 어우러진 연분홍 철쭉은 한 푹의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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