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 나만의 숨겨진 계곡을 찾았다. 엄청난 유랑의 계곡물이 자유롭게 쏟아져 내렸다.
여름, 시원하게 시작한다.
'´″’´°³о♡ 종주산행 > 백패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패킹) 섬진강 조망과 적성들녘이 아름다운 산 (0) | 2023.09.24 |
---|---|
(백패킹) 반딧불과 별 헤는 밤 (0) | 2023.09.05 |
(운장산 칠성대)절벽 위 텐풍 (0) | 2023.04.18 |
(백패킹) 한반도 남쪽 끝에 작은 둥지를 틀다. (0) | 2022.11.15 |
[백패킹&장안산] 햇살을 머금고 춤추는 억새의 향연~ 장안산 억새평원 (0) | 2015.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