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아웃도어 트렉스타 서포터즈 발대식에 다녀오다.

 

국내 정통 아웃도어를 추구하는

트렉스타 서포터즈 2기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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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초" 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니고 전 세계 아웃도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온 아웃도어 기업 트렉스타!

 전 세계적으로 아웃도어 기술의 혁신적인 발전을 창조해내고 국내를 넘어 세계를 향해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트렉스타가 을미년들어 나에게 기쁜소식을 전해왔다.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서포터즈 활동의 꿈이 이루어졌다. 

내가 가장 믿음과 신뢰가 있었던 아웃도어 트렉스타와 함께여서 더욱 기쁨이 배가 되는것 같다.

 

정통 아웃도어 트렉스타가  '2015 공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이  서울지점에서 있었다.

트렉스타 서포터즈 활동기간은  2015년 2월1일~12윌31일까지 년간 월1회 프로모션(오프라인) 참여와

트렉스타 제품을 받아 활동하게 된다.

 

 

 

 아침일찍 KTX를 타고 서울을 향했다.  전절역 신림역에서 반가운 달고나 형님과 예쁜 아침햇살 그리고 푸른마음 동생을 만나

 목적지 트렉스타 서울지점을 향했다. 전절역에서부터 엄살이 시작된 파란마음의 유머...  웃고 웃으며 행사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다. 

입구에는 트렉스타 서포터즈 2기 환영한다는 안내판이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행사장 안에는 환영 프랑과 세심한 준비가 되어 있었다.  

 

 

 

 

 

행사시간 보다 시간이 남아 달고나 형님과 4층 마케팅부서에 들렸다. 순간 깜놀 ^^... 

자신의 한계를 넘어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희망전도사 전문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와 있었다.

현실보다 강한사람~ 사고로 열 손가락을 모두 잃었음에도 세계 7대륙 최고봉 완등과

8천미터급 9좌 등정에 진정한 알파니즘의 이름으로 다시 쓰여지고 있는 김홍빈 대장과 인사를 나누고 인증샷도 찍었다.

개인적으로 일면식은 없었지만 만남의 반가움은 너무도 좋았다. 제가 사는곳에서 그리멀지 않은 곳에 계시니

찾아가면 맛있는 커피한잔 달라고 했더니 언제든지 오란다. 조만간 다시 만나러 가야겠다.

그리고 트렉스타 이승현 부사장님과도 개인적으로 인사를 나눌수 있어 영광이였다.

 

 

 

 

 

행사는 먼저 마케팅 김동욱 실장님의 진행으로 시작되었다. 

이승현 부사장님의 환영인사와 회사의 경영이념 그리고 트렉스타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가치만족하는 

아웃도어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귀한 말씀을 해주셨다.   

다음은 전문 산악인 김홍빈 대장의 소개와 포스넘치는 말씀이 있었다.

첫 말씀~ 트렉스타의 발전을 위해 쓴소리와 직언을 할줄 아는 사람이 되달라고 하신다.

  그래야 세계 최고의 아웃도어로 발 돋음 할것이다. 라고 하신다.

올 3월에 히말라야 로체를 준비하시고 원정 떠나시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의 무사완등과 귀환을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금번 서포터즈 행사를 주관하고 진행하는 마케팅 담당자의 소개가 있었다.

작년 서포터즈를 처음으로 기획하시고 추진하신 마케팅 김동욱 실장님~

덩치만큼이나 한 포스 하시더군요. 시원시원한 말씀에 긍정적인 사고는 어디서 나올실까. 멋진 실장님~ ㅋㅋ 

서포터즈 1기때 헌신적인 희생과 고생을 하신 김지혜 대리 그리고 서포터즈 2기와 함께 부대끼게 될 정선일 계장

이젠 듁었어.. 많이 개롭혀 줘야지... ㅎㅎ

 이렇게 간단한 소개가 끝나고 트렉스타의 회사소개가 있었습니다.

 

 

 

 

 

 

 

정통 아웃도어 트렉스타!

왜! 정통 아읏도어 라고 칭할까?  답은 간단했습니다.

순수 토종 아웃도어 기업, 전량 100% 한국에서 생산되는 제품

그리고 그 위상만큼이나 전 세계가 인정하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 전세계 아웃도어 신발 랭킹 아시아 1위

● 세계 14위권의 아웃도어 브랜드

 

 

 

'2015 세계 최대 아웃도어용품박람회(ISPO) 역사상 유래가 없었던

★ 황금상과 아시아제품 대상 동시수상

이젠 토종 정통 아웃도어 트렉스타가 한국의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한국 아웃도어 회사로서 전 세계 60여개국에 수출하는 기업은 트렉스타 뿐이라고 합니다.   

 

 

 

 

마케팅 김동욱 실장님의 회사소개와 트렉스타의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내가 아는 트렉스타는 전부가 아니였습니다. 대단한 위상의 트렉스타의 소개를 듣고 많이 놀랬습니다.

실장님의 자부심도 대단했습니다. 더 나아가 무한신뢰를 갖을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등산화(신발) 만큼은 아시아의 독보적인 기업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럼 잠깐 트렉스타에 대해 더 알아볼까요?

 

트렉스타는 1988년 8월 8일 창립 이래 세계 최초 소프트부츠 인라인스케이트, 경등산화 등을 개발해

전 세계 아웃도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온 아웃도어 기업이다. 인체공학적인 신발을 만드는 네스핏 기술,

아웃도어 환경에 맞는 혁신 적인 기술의 신발창들을 개발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 미주, 유럽등

전 세계 60여 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전 세계 아 웃도어 신발 판매 랭킹 아시아 1위, 세계 14위권에 올라

 전 세계적으로 아웃도어 기술의 혁신적인 발전을 창조해내고 있 는 아웃도어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새로운 트렉스타(TrekSta)의 BI에는

이 런 ‘보다 혁신적인 기술의 아웃도어 제품 으로 전 인류의 건강증진과 수명연장에 기여한다’는

 브랜드의 철학을 담아 트렉 스타의 기술과 감성, 그리고 혁신과 열정 이 녹여져 있다.

 기존 로고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현 대적이고 세련된 로고체로 변경하고,

붉 은 색 컬러로 아웃도어의 강렬한 느낌을 살린 심볼은 별의 형태와 T를 형상화해

인류의 즐거운 트레킹(Trekking) 및 아웃 도어 활동에 길을 밝혀 주는 별(Star)을 뜻하는

트렉스타(TrekSta) 브랜드의 의 를 내포하고 있다.

 

 

 

회사 소개와 제품에 이어 트렉스타 서포터즈 2기 운영을 담당하는

정선일 계장의 운영계획과 향후 일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트렉스타 서포터즈 활동은 2015. 12윌까지 년간 월1회 프로모션(오프라인) 참여와 트렉스타 제품을 받아

자유롭게 활동하게 되며 서포터즈 27인이 다함께 만들어 가는 활동으로 당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여하신 서포터즈 27인의 소개가있었습니다.

다양한 직업과 활동을 하신분들의 소개를 들을때마다 어쩜 이렇게 잘 뽑으셨는지

앞으로 트렉스타 서포터즈 2기 활동을 기대해 봐도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였습니다. 

 

 

 

트렉스타 서포터즈 2기 모든 공식행사를 마치고 맛있는 점심시간은 서먹함을 녹이는 장소였다.

오프라인에서 만나 함께 활동한 분도 계시지만 대부분 온라인에서 또는 생면부지인 분들이 많았다.

아직은 서로 낮설지만 서포터즈 활동으로 몇개월의 오프라인 행사를 마치고 나면 정말 많이 정들어 있겠죠? 

 

 

 

일행들과 헤어짐의 아쉬움을 일주일 뒤로하고 KTX을 타고 내려오는 길에

오늘 발대식 행사를 카카오스토리에 자랑을 하였더니 축하 댓글과 전화가 온다

전화,카톡 문의는 트렉스타 배낭에 대한 궁금증이다. ㅎㅎ

" 배낭 넘 이쁘다"

"시중에 출시 된 제품이야 "

 매장에 가면 구입할수 있는지 등...

그래서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예쁜 트렉스타 로고가 새겨진 배낭은 트렉스타 서포터즈를 위한 배낭으로

먼 나라에서 배타고 건너온 거라구요. ㅎㅎ  

 

 

트렉스타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마치며...

개인적으로 신뢰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와 

서포터즈 활동의 기회를 주신 트렉스타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부족한 부분은 27인의 서포터즈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금번 발대식에 깊은 환대와 푸짐한 선물까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청계산 산행때 격하게 만나뵙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 서포터즈 2기에 선정

발대식에 다녀와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