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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대둔산 7성급 바위 호텔 둥지를 틀다.

나정희 2022. 11. 2. 12:54

 

평일 아무도 없는 대둔산 칠성봉(869m) 7성급 조망 위 바위 호텔에 둥지를 틀었다.

칠성봉 비박지는 대둔산 최고의 조망과 비경을 느낄 수 있다. 

낙조대에서 마천대 능선은 바위 절벽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가 경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