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에서 멋진 선물을 받다.

 

내가 블로그 활동을 하며 아웃도어 제품을 사용해보면서 

정말 자랑스러운 기업을 추천하라면 단연코 이 기업을 말하고 싶다.

바로 '헬리녹스' 다

세계 유명 브랜드의 텐트 폴을 제작하고 경량의 아웃도어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헬리녹스를 만난게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오늘 헬리녹스에서 택배가 왔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까지 보내왔다. 

택배도 무료다. 두 개의 박스로 나눠져 하나는 큰 액자와 나머지는 '2016년 달력을 보내왔다.

내가 처음  헬리녹스를 만난 건 지인 소개로 헬리녹스 스틱을 사용하고 부터다.

제품을 사용할수록 신뢰와 믿음이 가는 기업이다. 헬리녹스를 만나는 유저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난 헬리녹스 알파인돔 텐트, 스위블 체어, 체어원, 테이블 원, 스틱, 우산, 스누피 체어 를 사용하고 있다.

 사용할수록 제품의 매력에 빠져든다. 주변 분들도 부러워한다. 이쯤만 자랑. ㅎㅎ  

 

 

정성껏 잘 포장해서 보내주신 액자다.

지난 4월에 히말라야 임자체 등정때 베이스캠프에서 찍은 사진을 응모했는데 선정되었다.

아래 사진은 얼마전 블로그 이웃 한산내기 님이 헬리녹스 한남동 HCC 크리에이티브 센터에서 열린

'블로그와 함께 하는 일 년' 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에 걸려져 있던 나의 사진을 찍어 보내왔다.    

 

 

 

 

(사진제공 한산내기)

http://blog.naver.com/man0472

 

 

 

작은 박스에는 카렌다 5개가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왔다.  

 

 

 

 

 

달력 6월달에 실린 나의 참가상 사진이다. 아내와 함께 고창 백일홍 꽃밭에서 찍은 사진이 이쁘다.

 

 

 

 

 

또 하나의 소중한 사진 한장이 달력에 담아져 왔다.

지난 8월 휴가 때 아내와 함께 몽골 트레킹 중 찍은 사진이다.

너무도 예쁘다는 아내의 성하에 못 이겨 예쁜 액자를 만들어 식탁 위에 놓을 예정이다.

 

 

헬리녹스 라재건 사장님~

그리고 관계자님~ 모두 감사합니다.

남은 올 한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정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