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김홍빈 대장의 외롭고 위대한 낭가파르밧(8.125m) 등반은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주었다.
대장은...
" 캠프4(7.200m) - 정상까지 왕복 32시간 등반은
자신에게 히말라야 11좌 중 최악의 등반 이었다 말한다."
등반중 포기하고 싶을 때
많은분들의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험난한 시련과 좌절을 딛고 심장이 터질듯한 고통을 격으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장애인 세계 최초 11좌에 성공했다.
▼ 낭가파르밧 영상과 사진(맛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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