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함께 무돌길- 김홍빈과 희망만들기

<장애인과 무돌길 산행>

봄꽃 흩날리는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5월의 봄날, (사)김홍빈과 희망만들기 는 광주시광산구 보호작업장 장애인과 함께

무등산 자락, 무돌길(제12길~13길) 구간에서 산악인 김홍빈 대장((주)콜핑홍보이사)과 희망만들기 산행이 있었다.

 오랜만에 흙길의 포근함, 산속의 바람, 물소리 들으며  자연이 주는 더 없이 풍요로움을 느끼며 행복과 사랑을 가득담아  

자연과 교감하고 나누며 추억을 만들고 왔다.     

 

김홍빈 대장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바꿀 수 있기를 기원하며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모두 평등한 세상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한다.

또한,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작지만 부족함을 채워주려,

주기적으로 장애인들과 함께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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