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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알리는 전라도 엄마손 김치- (주)미래팜 황영미 대표

나정희 2019. 5. 12. 11:01




(주)미래팜 엄머손김치 오픈식




맛깔스런 전라도 김치 맛을 세계 곳곳 알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미래팜 엄마손김치 공장, 황영미 대표 오픈식에 다녀왔다.

(사)김홍빈과희망만들기 회원이며 행사때마다 맛깔나는 음식을 정성스레 손수 준비해 회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황대표는 전라도 김치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며 봉사의 참된 실천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마음 따뜻한 그녀!! 





전라도 김치를 세계화 하기 위한 오픈식이 공장이 위치한 나주시에서 있었다.

전국에서 황대표의 사업성공과 번창을 기원하는 축하 화환이 도착했다.




공장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갖추기 위해 스마트팜 시설 준공과 함께 HACCP(식품안전관리) 인증까지 획득했다.

또한, 청년 귀농 창업 육성과 은퇴·고령자 일자리 창출 등 벤처인증기업 으로 거듭나고 있다.


 




 공장 앞에는 대형 하우스 돔이 지중열 냉난방 자동화시스템으로 설치 운영되고 있다.

안전한 식품을 위해 농업환경 데이터 축적은 물론, 재배 효율화와 생산성 품질까지 완벽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사계절 맛깔나는 김치가 저곳에서 생산되고 담궈져 소비자에게 직접 배달되고 있다.





산악인 김홍빈 대장, 미래팜 황영비 대표, 중흥건설 정원주 대표






(주)미래팜 번창을 위해 많은 지인분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는1.2부 나눠져 축하공연까지 있었으나

다른 일정땜에 1부 행사만 보고 왔다.








(주)미래팜 엄마손김치 황영미 대표는 "현대화된 시스템으로 맛깔스럽고 정성스런 전라도 김치 맛을 

전세계로 널리 알리겠으며 청년 귀농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 참여와 사회환원 및 나눔에도 힘쓰겠다" 야심찬 포부를 말했다.

축하 자리에 중흥건설 정원주 대표는 "공장 자동화 시스템과 시설을 보시고 제조와 판매까지 소비자가 믿고 먹을수 있는

전라도 김치가 될거라 확신하며 이번달 29일 히말라야 가셔브롬1 등반을 위해 출국하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의

기운을 듬뿍받아 사업도 번창하기를 기원했다."






 오픈식 행사컷딩을 통해 (주)미래팜 엄마손김치 공장이 세계화로 나아가 당당하게 전라도 김치 맛이 전해지기를 

기원한다.  돌아오는길에 예쁘게 포장된 선물 한보따리 들고 룰루랄라 달려왔다.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마음 따뜻한 그녀!! 

(주)미래팜 엄마손김치 황영미 대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