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정희

2022.01.12 올 겨울은 춥고 따뜻한 날씨가 반복되는 삼한사온 현상이 뜨렷하게 나타나는 모양세다. 다시 찾아온 한파에 가까운 국립공원 무등산을 찾았다. 무등산 서석대

(2020.12.17) 겨울 명산의 위엄과 눈부신 설경을 말해주듯 무등산을 찾았다. 올 들어 갑자기 찾아온 한파 추위에 정상부는 한 폭의 산수화다.

<무등산 산행> 산악인 김홍빈 대장<주)콜핑홍보이사>과 "김홍빈과 희망만들기" 회원들과 함께 2019 송년산행이 국립공원 무등산에서 있었다. 한해를 마감하며 회원들과 돈독한 자리를 갖었으며 2020 장자년은 김홍빈 대장의 히말라야 (브로드피크 8,047m) 14좌 완등의 해로 기운을 받..

19.11.20 무등산 겨울 문턱에서... 갑자기 찾아온 한파소식에 가까운 국립공원 무등산을 찾았다. 설렘과 기대는 대만족... 추운 한파에 핀 얼음꽃은 이색적인 정취를 자아내고 있었다. #국립공원 #무등산 #눈꽃 #얼음꽃 #상고대 #겨울산행 #겨울산

<김홍빈과 희망만들기 회원> 가을색이 서서히 물들어 진한 정취감을 느끼는 무등산 자락 무돌길 51.8km 구간을 산악인 김홍빈 대장(주)콜핑홍보이사)과 사)김홍빈과 희망만들기 회원의 산행이 있었다. 걷는 내내 흙길의 포근함과 시원한 바람, 계곡의 물소리와 황금들녘의 더 없이 풍..

<무등산 서석대> 희망.나눔 2019 김홍빈 가셔브롬(8068m) 원정대 훈련이 빛고을 광주 무등산 일원에서 있었다. 이번 산행은 원정대 팀워크 훈련으로 대원들 자신의 진취적 자세와 성취감을 고취하고 개인별 맡은 임무를 수행하며 서로 호흡과 친목을 다치기 위해 실시하였다. 훈련에는 ..

<국립공원 무등산> 전국에 강한 한파가 찾아 왔다. 주말 죽마고우 친구들과 한해를 마감하며 무등산을 설렘으로 올랐다. 올 겨울, 소복히 쌓인 함박눈 보기가 힘들었다. 조금 내리고 만다. 겨울이면 1000 고지 이상 국립공원 무등산은 상고대가 멋지게 펼쳐진다. 기대만큼 실망스럽지 ..

<경상마을 천년의 기상 노거수 느티나무> ◆◆◆ (사단법인)김홍빈과 희망 만들기 ◆◆◆ 가을색을 더해 진한 정취감을 느끼는 무등산 자락 무돌길(1~6길) 구간에서 산악인 김홍빈 대장의 희망만들기 행사가 있었다. 걷는 내내 흙길의 포근함과 시원한 바람, 계곡의 물소리 들으며 황..

'산은 말이 없다. 그 거대한 침묵의 언어로 말한다.' 어머니 품속같이 포근한 무등산은 기대했던 만큼 정상부근에 핀 눈꽃은 멋진 상고대를 연출하고 있었다. #무등산 #국립공원 #상고대 #서리꽃 #첫눈 #눈꽃산행 #서석대 #능선 #하얀겨울 #순백 #풍경 #광주여행 #눈꽃여행 #겨울왕국 #등산 #..

(무등산 정상부 지왕봉 & 인왕봉) 남녘의 눈소식과 함께 강한 한파가 찾아 왔다. 소복히 쌓인 함박눈을 기대했는데 나의 바램이었을까? 조금 내리고 말았다. 그래도 겨울이면 1000 고지 이상 국립공원 무등산은 상고대가 멋지게 펼쳐진다. 주말처럼 파란하늘에 맑은 날이면 집에서도 무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