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주상절리대(광석대.입석대.서석대) 볼수있는 최단코스(도원마을) 무등산 주상절리대(천연기념물 465호 서석대, 입석대) ■ 산행코스 : 도원명품마을(화순)- 도원탐방지원센터- 규봉암갈림길- 규봉암- 석불암- 장불재- 입석대- 서석대- 장불재- 장불재쉼터 갈림길- 너럭바위와 용소- 도원마을 주차장 전세 계가 미세먼지의 스모그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 ´″’´°³о♡ 국내산행/호남권 2017.01.07
국립공원 무등산 첫눈소식 전합니다.^&^ 무등산에 첫눈이 왔다. 눈 소식에 아침일찍 설렘으로 다녀왔다.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지만 정상부근에 핀 눈꽃은 멋진 상고대를 연출하고 있었다. 먹구름과 눈보라가 거세게 휘몰아 치는 무등에 올라 올해의 첫눈을 만킥했다. (무등산 서석대 정상 눈꽃) ´″’´°³о♡ 국내산행/호남권 2016.12.15
2016 함께 걷는 무등산 무돌길 어울림 트레킹 대회- 두번째 이야기 겨울 초입으로 들어선 영하의 12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2016년 함께 걷는 무등산 무돌길 어울림 트레킹 대회가 산악인 김홍빈 대장과 함께 무돌길(8~9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시각, 지적, 지체, 청각장애)과 자원봉사자가 하나가 되어 서로 .. ´″’´°³о♡ 트레일워킹/무등산(옛길,무돌길) 2016.12.06
편견과 차별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나누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 편견과 차별 없는 아름다운 세상~ 장애인과 김홍빈 대장이 함께 걷는 무돌길 이야기 (무등산 무돌길 백남정길) 장애인과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함께 걷는 무등산 무돌길 - 세번째 이야기 가을 추수가 한창인 남녘의 들판과 단풍이 우거진 가을 풍경을 느끼며 무등산 자락 무돌길을 광주시.. ´″’´°³о♡ 트레일워킹/무등산(옛길,무돌길) 2016.11.05
김홍빈 낭가파르밧 원정대 무등산 산행 (무등산 서석대) 광주시와 무등산 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 주말(토) 올해 두번째 무등산 정상 개방행사가 있었다. 무등산 해발 1,187m에 위치한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의 비경과 광주의 조망을 만끽할 수 있었다. 내일(일요일) 히말라야 낭가파르밧(8,125m) 원정을 앞둔 김홍빈 대장과 원정.. ´″’´°³о♡ 해외원정/[파키스탄] 낭가파르밧 등반 2016.06.19
초록의 봄과 함께 하는 무등산 정상 개방 하는날... (무등산 지왕봉) 광주시와 무등산 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 주말(토) 올해 첫 무등산 정상 개방행사가 있었다. 무등산 해발 1,187m에 위치한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의 비경과 봄꽃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번 정상 개방 행사는 2011년 5월 이후 15번째이자 올해 첫 개방행사로 앞으로도 3차례 .. ´″’´°³о♡ 국내산행/호남권 2016.05.02
mbc 리얼다큐 '사람, 산' 무등산 편 방송 지난달 울산 mbc 리얼다큐 '사람,산' 촬영분이 시청자에게 방송되었다. 지상파 방송 송출은 아직이지만 지난주 토요일 울산 mbc 는 방송을 송출하여 시청자에게 전달되었다. 울산 mbc가 제작하고 서울 mbc에서 전국으로 방송 송출하는 전문 산악 프로그램 '사람, 산' 방송은 인기리에 방영되.. 아웃도어활동 2016.04.05
[무등산]mbc '사람 산 ' 리얼다큐 방송 촬영에 다녀오다. mbc '사람, 산 ' 리얼다큐 방송 촬영에 함께 하다. ◆촬영일시 : 2016. 3.11(금) 무등산 ◆촬영제작 : 울산 mbc ◆누구랑 : 탐험가 허영호 대장, 산악인 김홍빈 대장, 서경채대원, 나정희 대원, 출연신청자 박미옥 님, 국립공원 직원 ◆울산 mbc / 지상파(서울) mbc 방송 일정 : - 울산 mbc - 2016. 4. 2(토) .. 카테고리 없음 2016.03.15
[무등산] 봄을 시샘하는 겨울... 환상의 겨울왕국 (무등산 서석대 정상에서) 무등산은 오늘도 말이 없다. 아니 말하지 않아도 묵언의 침묵으로 나를 반긴다. 계절도 자연의 순리에 따라 오늘 겨울은 마지막이 아닐지... 올겨울은 나에게 많은 추억과 이야기를 주었다. 연장선에 다시 무등에 올랐다. ◆ 증심사주차장 - 약사암 - 세인봉 - 중.. ´″’´°³о♡ 국내산행/호남권 2016.02.14
[무등산] 산은 거대한 침묵의 언어로 말한다. (무등산에서 바라본 광주 전경) 산은 말이 없다. 그 거대한 침묵의 언어로 인간을 기다린다. 어제 남녘에 많은 눈이 내렸다. 본능적으로 무등산에 오른다. 중봉에 올라 멋진 조망을 담는다. 그리고 잠시 기다렸다는 듯이 먹구름과 눈보라가 거세게 휘몰아친다. 무등산 가는 담양 창평 메타.. ´″’´°³о♡ 국내산행/호남권 2015.12.18